택시계의 대표 사회적기업 고요한택시, 文대통령이 체험해 눈길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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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계의 대표 사회적기업 고요한택시, 文대통령이 체험해 눈길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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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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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택시 체험하는 文대통령..”청와대 갑시다”
▲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요한 택시 체험 안내를 하고 있는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

[미디어내일] 지난 5일~7일 대전 유성구에서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코액터스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코엑터스㈜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고요한택시’ 서비스를 개발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힘쓰는 IT기술 기반 사회혁신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1호 청각장애인 택시기사 이대호 기사가 자리해 관람객들에게 실제 고요한택시를 체험하는 재미를 주고, 본행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시연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시연을 보이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고요한택시 태블릿PC를 이용해 “청와대로 가달라”고 말하며 청각장애인 운전기사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고요한택시 서비스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청각장애인들의 새로운 사회적일자리가 만들어졌다”며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보냈다.

고요한택시는 지난 6월 27일 남양주에 거주하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남양주시와 함께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청각장애인에 대한 적극적인 채용연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송민표 대표는 “앞으로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도와 서울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정기취업설명회를 갖길 희망한다”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6월 런칭한 고요한택시는 영훈운수를 비롯한 남양주 3개 택시회사와 서울, 경주의 택시회사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코액터스는 따뜻한 동행에서 주최한 장애인일자리창출공모전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 3월 SK에너지, SK텔레콤과 고요한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즈, 코네티브 씨, 크리에이티브 소셜벤처연합과 사회가치실현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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