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기관 간 힘을 합쳐 ‘도로살얼음’ 예측기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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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기관 간 힘을 합쳐 ‘도로살얼음’ 예측기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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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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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과학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 업무협약을 체결한 주상원 국립기상과학원장(좌)과 윤갑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우)
[미디어내일] 국립기상과학원은 18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도로살얼음 관련 공동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관측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결빙 관측장비의 성능 평가 공동실험 기상·기후환경 챔버 운영 기술교류 도로살얼음 예측기술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기후환경과 도로상태를 재현해, 2021년까지 국내 도로들에서의 도로살얼음 발생 환경을 공동조사하고 관련 기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기상과학원은 겨울철 도로결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로살얼음 예측기술 개발을 2년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와 협력을 통해 도로살얼음 취약구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공동연구로 기상조건과 도로재질에 따른 도로살얼음 발생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도로결빙 관측자료와의 비교를 통해 모델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상원 국립기상과학원장은 “도로살얼음은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 중 하나로 예측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해마다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확도 높은 도로살얼음 예측기술을 개발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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