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 김강식·이혜원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상태바
정승현· 김강식·이혜원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 미디어내일
  • 승인 2020.06.18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3명,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 정승현? 김강식?이혜원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미디어내일]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승현, 김강식, 이혜원 의원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시도 자체시상으로 진행되어 경기도는 17일 오후 3시에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정승현, 김강식, 이혜원 의원이 선정되어 총 3명의 위원이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정승현 의원은 남북관계와 행정환경 변화를 반영해 경기도의 주체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평화통일 교육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아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했으며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며 상생의정의 모범을 보였다.

김강식 의원은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개정안 및 ‘국고보조사업자의 정산보고서 검증 제도 개선을 위한 보조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대표발의 하며 사업 정산보고서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검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했다.

또한 청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 일명 ‘살찐 고양이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도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을 최저임금의 7배 이내로 제한하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균형성장, 적정한 소득분배 유지 등을 규정한 헌법 119조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의원들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의 상이라고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 중심의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